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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 기르기..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

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

실내장식(인테리어)에 화초나 수목 등 관엽식물의 살아 있는 싱싱함을 끌어들여 생활을 즐 겁게 하려는 시도는 주거의 근대화와 생활의 변화에 따라 해마다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모여 휴식하는 레스토랑이나 호텔, 나아가서 관공서 등에서도 그린 인테리어를 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관엽식물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마법'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의 수생식물 관상은 오래 전부터 옥외의 정원에서 실시되고 있었지만, 실내에서 수초를 키워 싱싱한 그린과 갖가지 잎새 모양, 수중에서 자라는 수초의 모습 등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유럽 등지에서는 주거의 높은 기밀성과 짧은 일조시간 때문에 관엽식물의 실내 감상과 재배는 일찍부터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수초의 수중 육성을 실내에서 실행하고, 인테리어에 포함시켜 온 지도 이미 수십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방안에서 수초의 육성 재배를 인테리어로써 즐기게 된 것은 여태껏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초의 신선한 매력 때문입니다.
또한, 주택의 기밀성이 높아진 것과, 육성에 필요한 기구가 기술적으로 발달한 점, 그리고 어항에 수초를 심는 방법이 나름대로 풍부해졌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수초 어항을 방에 놓아두는 것만이 아니라 거기서 깊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밝은 방에 물과 푸르름을 끌어들여 투명감 있는 수초의 청초함과 작은 물고기들의 수중 난무를 즐기는 것! 이것이 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인 것입니다.
한정된 어항 속에 멀리 아마존의 강가라든가 동남아의 물 속을 재현하고,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자연 풍경을 되살리는 등 세계 각지에서 모아 온 수초로 여러 형태의 수중 경관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느 풀은 그 속에서 잔디처럼 퍼지고, 어느 풀은 큰 나무가 된다.
그 속에서 나비처럼 자유자재로 노니는 원색의 작은 물고기들. 그것은 대평원. 아니면 풀들의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깊은 숲. 당신이 맘먹은 대로 다룰 수 있는 물 속의 소우주. 당신의 방에 펼쳐지는 대자연!! 당신의 생활 속에 수초를!

◎ 수초 어항 설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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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돗물로 바닥모래를 깨끗이 씻는다. ② 모래를 반으로 나눠 한쪽에 비료를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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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비료를 섞은 모래를 어항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나머지 모래를 얹는다. ④ 어항에 물을 채우고, 10분쯤 배수하면서 급수하여 맑은 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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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워필터와 온도조절기, 히터를 설치하고 수질 안정제를 넣는다. ⑥ 이산화탄소 첨가키트를 설치하고, 모든 기구를 가동시켜 수질과 수온이 안정될 때까지
1∼2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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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수초를 심고 레이아웃한 후 조명을 설치한다.
Posted by 새우날다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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