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의 세상사

원문 링크 : 그린피쉬 코리도라스 팬더의 고객평 중 kjw0927 님의 글


코리도라스 번식의 비밀 - 건기와 우기

모든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생명의 탄생을 맞이 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가 합니다. 물론 기르면서 느끼는 기쁨 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만 새로운 생명의 탄생만큼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자연의 현상이 있을까요?

난태생의 대표적 어종인 구피의 경우 일정주기(대략 25-30일)마다 치어들을 낳게 되므로 최대한 한달정도만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치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생어종의 경우 여러가지 사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코리도라스의 경우 난생일 뿐만 아니라 종에 따라 번식이 무척 까다로운 종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종들은 아무리 오래 길러도 조건을 갖추어 주지 못하면 결코 산란과 부화의 기쁨을 누릴수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코리도라스의 번식에 도움을 주는 정보는 바로 건기와 우기의 비밀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많은 코리도라스의 종류들이 야생의 상태에서 산란을 시작하는 시기는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는 무렵입니다. 바로 이러한 상태를 우리의 수조 속에서 재현할 수 있다면 산란을 하게 될 확률이 높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건기와 우기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요.

1. 기압의 변화

코리도라스의 대표적인 산지인 아마존을 생각해 보면 건기란 바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시기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저기압이 세력을 떨치기 시작하면 우기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고기압권에 들게 되면 날씨도 맑고 건조한 날씨가 됩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고기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우리나라 가을은 하늘도 참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저기압의 영향권에 들면 가을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즉 기압이 낮아지면 우기가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2. 먹이 생물의 증가

힘들게 후손을 보았는데 먹을게 없다면 당연히 굶어 죽을 것입니다. 건기에는 생물들은 최소한의 생명활동만을 취하게 됩니다. 물이 없기 때문에 먹이량이 급격하게 적어지니 현상태를 유지하는것만이 유일하게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기가 시작되면 이렇게 힘들게 생명을 유지했던 생물들이 모두 기지개를 켜게 됩니다. 코리도라스 또한 먹을게 많아지니 후손을 볼 준비가 시작됩니다.

3. 먹이 생물의 변화

건기에 먹을수 있는 종류와 우기에 먹을 수 있는 종류는 다릅니다. 즉 활동하는 시기가 다른 생물 개체군이 있다는 얘깁니다. 건기에는 주로 식물성 먹이가 대다수일 것이고 우기에는 동물성 먹이의 종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4. 유속의 증가

비가 많이 오게 되므로 유량이 많아지고 따라서 유속이 증가하게 됩니다. 유속이 증가하면 물속에서 생활하는 생물들도 보다 활동적이 되어야 합니다. 연어와 같이 산란기가 되면 거꾸로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종들도 생기게 됩니다.

5. 용존산소량의 증가

비가 오면서 쉴새 없이 수면을 출렁이게하여 용존 산소량을 늘리고 빨라진 유속 또한 용존 산소량을 증가시킵니다. 풍부한 산소량은 알이 부화하거나 갓 부화한 치어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조건이기도 합니다.

6. 경도의 감소

건기의 끝에 다다르면 적은 양의 물속에는 다량의 유기질, 부식물질, 소금 등이 존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경도가 무척 높게 됩니다. 우기가 시작하여 수량이 급격하게 많아졌으므로 상대적으로 경도는 급격하게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pH가 낮아지기도 합니다.

7. 수온의 변화

비가 오게 되거나 흐린날은 아무래도 기온이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물속 온도인 수온도 떨어지게 됩니다. 온도가 높았던 지역은 온도가 낮았던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8. 수심의 변화

비가 왔으니 수량이 많아지고 수심이 더 깊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압 또한 높아집니다. 물고기가 숨쉬러 수면까지 올라오려면 예전보다 더 높이 올라와야 합니다.

9. 산란하기 좋은 장소의 생성

수심이 높아지므로 나무뿌리등 산란하기 좋은 장소들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장소들은 알을 숨기기에도 좋지만 치어들이 숨어서 살아남을 확률을 높게 합니다.

10. 일조량의 변화

일조량과 일조시간이 감소하게 됩니다. 비가 오고 구름도 많으니 당연히 그럴겁니다. 또한 대낮에도 어두운 경우도 발생합니다. 강한 빛을 발산하는 한낮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빛이 내려쪼이는 각도 또한 변하게 됩니다. 적도에서 멀수록 그 변화가 심하게 됩니다. 어떤종은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 산란을 합니다. 그러한 종들은 나무뿌리 밑이나 블랙워터(Black Water) 등에서 서식합니다.

11. 식물성 플랑크톤의 증가

수량이 증가하면 식물성 플랑크톤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치어들의 먹이가 증가하게 되고 다른 물고기들도 산란을 시작합니다.

12. 산란의 적절한 시기

어떤 종들은 아주 강한 생물학적 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사는 지역에 우기와 건기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즉 지금 산란하지 않으면 건기가 도래하여 산란을 하여도 치어들이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13. 다른 물고기의 산란

다른 물고기의 산란으로 인한 물속의 호르몬의 변화가 코리도라스의 산란에 영향을 미칩니다.

14. 비오는 소리

수면을 때리는 비소리나 천둥소리 또한 산란을 재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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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경용 수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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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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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용 수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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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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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용 수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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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체인

줄기의 모양이 코브라가 서있는 모양같다하여 코브라 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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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펄(미크란베멈 엄브로섬)

pH : 6-7.2
수온 18-26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초중의 하나로 띄엄띄엄 심어 주면 금새 전체를 뒤덮는다^^

전경수초의 특징이 마찬가지겠지만 광량이 매우 풍부해야 되고, 이산화탄소도 공급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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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아마존

수온 : 20~28℃
수질:약산성~ 중성
CO2: 약하게
비료 :보통
광량 : 다량
재배난이도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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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볼

크기는 대략 5~6cm 전후
PH : 6.5~7.5
적정수온 : 20~28
수질 : 중수~경수

공모양으로 서서히 자라지만 30cm 정도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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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헤어그래스

학명 : Eleocharis acicularis

헤어글라스의 일종으로 잎이 3~6 cm 정도로 짧고 바닥을 섬세하고 울창하게 번성해 나간다.
일반 헤어글라스는 잎이 곧바로 서서 성장하지만 미니종은 옆으로 펼쳐져서 성장하며, 육성은 비교적 간단한 부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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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그래스

PH : 6~7
수온 : 18~26도
수질 : 연~중~경수
조명 : 밝게
재배난이도 : 약간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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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소스 티그마

적정 PH 6.2~7
수온 22~28도

키가 보통 1.5~2cm 정도 자라는 전경수초로써 적당한 co2공급과 소일류의 바닥제에서 키우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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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펄 그래스

잎이 아주 적은 펄 그래스로 제대로 자라면 카페트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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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그래스

구분 : 로제트형
조명 : 밝게
CO2 : 다량
비료 : 다량
수질 : 약산성~중성
온도 : 23~28도
난이도 : 어려움

녹색계로서 밝은 조명이 포인트. 광량이 적으면 구불거린다.
심을때에는 한개씩 풀어 2~3뿌리씩 심는다(핀셋이용).

처음 적응만 잘 하면 무섭게 잘자란다.
귀찮아도 한개씩 풀어 2~3씩 심는다.
잔디밭처럼 전체적으로 심으려면 핀셋등을 사용하여 간격을 맞춰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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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머쉬룸

pH : 5-8
온도 : 10-26
연수 : 중경도
빛 : 강하게

성장이 잘되면 잎의 크기가 500원 동전크기로 커지며 런너로 번식을 한다.
버섯처럼 자라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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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슐라 헴시

PH : 6.8-7.2
온도 : 17-25
빛 : 보통
사육난이도 : 보통

진주란으로 불리며, 전경용 수초로 많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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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곡정

소곡정은 좀 까다로운 수초로서, 고압 co2와 소일에 키워야 한다.
물이 완전히 안정된 후에 심어야 되며, 저면 비료가 충분하고, 빛이 많은곳에서 키워야 한다.

그러므로 새로 꾸민 어항에는 배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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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용 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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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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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오필럼 마토그로센스

PH : 6-7.2
온도 : 22-28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보통

빛이 강하면 적색을 띤다..
키가 커지면 줄기를 잘라 바닥에 꼽아 번식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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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그래스

PH : 5.8-7
온도 : 20-28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쉬움

강한 빛과 이산화탄소 비료가 적절하면 엄청난 번식력을 볼 수 있다.
이쁜수초이지만 잦은 트리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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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노도로스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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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코타일 류코세팔라

PH : 5-9
온도 : 15-28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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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필라

PH : 5-9
온도 : 15-30
빛 : 보통
사육난이도 : 쉬움

많은 수초중 사육이 쉬운편이며 초기 물잡이용 수초라 불린다.
이탄이 있으면 더욱 잘 자랍니다.

줄기가 자라면서 잎이 생긴다.
중간 중간에 뿌리가 자랄수도 있다.
키가 너무 커지면 중간 줄기를 잘라 바닥에 심으면 다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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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하이그로필라

초급자용으로 좋은 수초로, 중경용으로 심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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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네리아

초보자용 후경으로 사용되며, 이산화탄소와 빛이 약해도 잘자란다.
런너로 번식을 하며, 바닥에 비료가 충분하다면 빠르게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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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란테라 조스테리폴리아

PH : 6.2-7
온도 : 22-26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쉬움

유경수초이므로 빛은 강하게 하고, 중간을 잘라서 꽂아놓으면 뿌리가 생기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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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파 카로리니아나

PH : 5-8
온도 : 15-30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보통

유경수초이므로 빛은 강하게 하고, 중간을 잘라서 꽂아놓으면 뿌리가 생기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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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더니아 로턴디폴리아

PH : 6-6.8
온도 : 22-26
빛 : 밝음
사육난이도 : 쉬움

유경수초이므로 빛은 강하게 하고, 중간을 잘라서 꽂아놓으면 뿌리가 생기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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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위지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
유경수초이므로 빛은 강하게 하고, 중간을 잘라서 꽂아놓으면 뿌리가 생기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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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톱테리스 실리쿼사

PH : 6.5-7.5
온도 : 22-30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쉬움

워터스프라이트 또는 수질의 신호수라고 부른다.
수질이 나빠지면 이수초는 잘자라지 않으며, 특히 난태생물고기의 수질 척도로 쓰인다.

잘 자랄때는 번식력이 왕성하여 하루가 다르게 자라지만 수질이 안좋으면 녹아서 죽을 수도 있다.
세팅초기의 물잡이용 수초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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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코리네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고 자라는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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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민 리라타

PH : 6-7
온도 : 15-22
빛 : 강하게
사육난이도 : 보통

이산화탄소 없이도 사육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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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나 발 나탄스

남아시아의 발리스아메리카나의 한종류로써 연록색의 잎이 길게 자라며 잎폭은 0.5-0.8센티미터 가량된다.
잎이 가늘고 어항안에서 번식력이 강하여 초보자용 수초로써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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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노도로스 라티폴리우스

PH : 7-8
온도 : 20-27
빛 : 밝음
사육난이도 : 보통

바닥비료가 충분하면 쉽게 키울 수 있으며, 런너 형식으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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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수초 어항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과 답변


수초 어항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과 답변

1.수초를 빽빽하게 심으면 이끼가 생기지 않는가?

빽빽하게 심은 수초가 왕성하게 자라고 있으면 양분을 충분히 잘 흡수하고 있다는것이므로 이끼가 먹을수 있는 여분의 양분이 없어 이끼의 발생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수온과 수질이 수초와 맞지 않는다면 성장을 하지 않거나 녹을수 있으므로 이또한 주의를 해야 하며 환수나 기타 이끼의 병기를 활용하므로써 예방및 퇴치를 할수 있다.

2.강광량이나 CO2를 첨가해주지 않아도 되는 수초는?

강광량이나 CO2를 첨가해주지 않아도 즐길수 있는 수초에는 음성수초인 아누비아스,크립토코리네 그룹,미크로소리움등이 있다. 또 발리스네리아,하이그로필라,로탈라,바코파,아나칼리스등의 정통 수초도 사육이 가능하다. 참고로 암브리아나 카붐바는 CO2를 첨가하는 어항에서는 성장하는데 따라 마디사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첨가하지 않는편이 더 아름답게 키울수 있다.
튼튼하다고 해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게울리 해서는 안되며,수초 성장에 맞춰 꼭 비료를 주어야한다.

3.수초를 먹어치우는 물고기가 있다는데, 사실인가?

수초를 먹는 물고기는 여러가지인데 대표적인것이 프레코 그룹이다. 유리면의 이끼를 비롯해 아마존이나 발리스네리아 등 평면 잎을 가진 수초까지 먹는다. 온순해 보이는 몽크호샤나 수마트라 레몬 테트라도 위험하다. 중형의 콩고 테트라나 메티니스,레드핀바브등도 위험하다.그밖에 시클리드 그룹,코리도라스,야마토누마에비등은 모래를 파헤쳐 뿌리 내리기전의 가는 수초를 못쓰게 만드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아한다.새우류는 이끼를 먹어 초기에는 좋으나 자와모스나 윌로모스 연약한 수초들을 먹어 치울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유지한다.물고기를 구입하기전에 수족관 주인과 의논하도록 한다.(먹이의 양에 따른 차이도 있을수 있으나 성깔있는 고기는 에초에 넣지안는 것이 좋겠다.)

4.포트들이 수초의 처리 방법은?

포트들이 수초는 그대도 심을수도 있지만 그후의 뿌리내림이나 성장을 생각하면 역시 포트를 제거하는것이 좋다. 먼저 플라스틱 포트를 벗기고 울 부분을 물통에 적신다. 그렇게 한면 울이 물을 빨아들여 부드러워지므로 벗기기가 쉬운데,그때 손으로 비비면서 천천히 벗겨낸후 나머지는 수돗물로 씻어내면 거의 떨어지는데 그래도 남는것은 핀셋으로 제거한다.

5.자생하는 수초를 어항에 넣어도 상관없는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괜찮다.그러나 주의해야할점이 있다. 자생할때는 태양광을 항상 충분히 받고 있어 어항에 넣으면 광량부족이 된다. 또 수온이 낮을 때는 어항내의 수온에 차이가 있어 수초가 상하는수도 있다.물 상태를 맞추고 CO2를 첨가하는등 인위적으로 조건을 정돈하면서 서서히 수초가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6.CO2는 물고기에게 악영향을 미치는것 같은데..

수초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빛,CO2,양분을 필요로한다. 그런데 어항안의 CO2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CO2를 첨가하는것이다. 이것은 O2를 필요로 하는 물고기나 초화 박테리아에게는 좀 타격이겠지만 수초가 CO2를 흡수하여 광합성 작용을 함으로써 O2를 발산하면 물고기에게도 유익하게 된다. 물론 수초가 다 흡수할수 없을 만큼 가량의 CO2를 첨가하면 경제적으로 그렇고 물고기에게도 좋을수는 없다. 광합성은 조명의 점등 중에 이루어지므로 점등후에 CO2를 첨가한다. 그리고 소등후에 CO2의 방출과 O2의 공급을 위해 에어레이션을 해주면 더욱 좋다.
참고로 유막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에어레이션을 해주면 좋다.

7.디스커스를 꼭 수초어항에 키우고 싶은데..

디스커스와 수초를 같은 어항에서 즐기고자 할때 문제가 되는것이 수온이다. 따라서 30도 전후를 좋아하는 디스커스와 낮은 수온을 좋아하는 수초의 상호 허용 범위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우선 디스커스를 28도에 익숙해지도록 한 뒤에 수초와 함께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시스템상으로는 수초의 성장을 고려하여 빛을 강화하고 외부필터를 사용하며, 여과 능력에 여유가 있는 기종을 선택한다. 그리고 수초로는 튼튼하고 고수온에도 강한 하이그로필라, 라지리프 하이그로,미리오필름레드,W.바코파등의 유경초와 타이거로타스 레드,아마존 스워드 플랜트등 에키노도루스 그룹,발릴스네리아나 아누비아스나나, 바테리등이 좋다, 또 디스커스의 상태가 나빠졌을 때를 위해 격리용 어항도 준비한다.
디스커스의 특성상 분진을 날릴수 있는 소일류는 특히 피하는 것이 좋다.

8.소형 어항에서 키울수 있는 수초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항의 크기에 따라 사육 가능한 수초는 다소한정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수질,빛,CO2,영양소에 의해 제한받으며 이요소들에 따라 같은 36cm어항으로도 수초의 선택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게된다. 어항의 높이가 25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성장이 빠른 유경초를 심으면 금방 수면에 닿으므로 자주 트리밍해주어야한다. 오래도록 즐기려면 성장이 느린 아누비아스나 크립토를 심는데,인기있는것으로는 자와모스나 윌로모스,글로소스티그마,테네루스등등이 있다.기본틀을 잡은후 어느곳에 어느수초를 심는 것이 좋은지를 시간을 두고 레이아웃을 완성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9.수초 레이아웃의 기본적인 방법은?

수초 레이아웃을 만들려면 먼저 주제(산,들, 계곡등등)를 정한후 접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산을만들기위한 재료인 돌이나 유목을 구한후 기본틀을 만들고 전체적인 메인이되는 수초를 기준으로하여 빈곳의 돌과 유목 사이를 유경초를 심어 모양을 잡은후 자라는데로 핀셋으로 사이에 끼워주면 전지를 하지않고도 오랫동안 관리의 편리성과 레이아웃을 감상할수 있다.
많은종류의 수초보다 전체적인 발란스를 생각하여 하나의 메인이되는 수초를 정하여 심고 몇가지의 포인트를 준다면 좀더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수 있다.

10.수초를 심기전에 할 일은 무엇인가?

우선 구입한 때의 포인트로 첫째 그 수초가 수중엽인지 수상엽인지를 인식하는일이다.반수중엽이면 심기전에 수상엽을 제거해야 나중에 편하고,실제로 심을때는 미리 상한 잎이나 즐기를 제거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포장된 비닐 봉지속에서 짓무를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또 구입할때 몰랐던 고둥이나 그 알,이끼 등이 붙어 있으을수도 있는데 번식을 억제시키기 위해 철저히 제거한다. 따라서 염소를 중화한 물로 일단 씻은뒤 심도록 한다.
쎄라 스네일퍼 달팽이 구재제에 약30분 정도 담구었다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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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수초 기르기..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


수초 기르기..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

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

실내장식(인테리어)에 화초나 수목 등 관엽식물의 살아 있는 싱싱함을 끌어들여 생활을 즐 겁게 하려는 시도는 주거의 근대화와 생활의 변화에 따라 해마다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모여 휴식하는 레스토랑이나 호텔, 나아가서 관공서 등에서도 그린 인테리어를 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관엽식물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마법'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의 수생식물 관상은 오래 전부터 옥외의 정원에서 실시되고 있었지만, 실내에서 수초를 키워 싱싱한 그린과 갖가지 잎새 모양, 수중에서 자라는 수초의 모습 등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유럽 등지에서는 주거의 높은 기밀성과 짧은 일조시간 때문에 관엽식물의 실내 감상과 재배는 일찍부터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수초의 수중 육성을 실내에서 실행하고, 인테리어에 포함시켜 온 지도 이미 수십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방안에서 수초의 육성 재배를 인테리어로써 즐기게 된 것은 여태껏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초의 신선한 매력 때문입니다.
또한, 주택의 기밀성이 높아진 것과, 육성에 필요한 기구가 기술적으로 발달한 점, 그리고 어항에 수초를 심는 방법이 나름대로 풍부해졌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수초 어항을 방에 놓아두는 것만이 아니라 거기서 깊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밝은 방에 물과 푸르름을 끌어들여 투명감 있는 수초의 청초함과 작은 물고기들의 수중 난무를 즐기는 것! 이것이 아쿠아틱 그린 인테리어인 것입니다.
한정된 어항 속에 멀리 아마존의 강가라든가 동남아의 물 속을 재현하고,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자연 풍경을 되살리는 등 세계 각지에서 모아 온 수초로 여러 형태의 수중 경관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느 풀은 그 속에서 잔디처럼 퍼지고, 어느 풀은 큰 나무가 된다.
그 속에서 나비처럼 자유자재로 노니는 원색의 작은 물고기들. 그것은 대평원. 아니면 풀들의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깊은 숲. 당신이 맘먹은 대로 다룰 수 있는 물 속의 소우주. 당신의 방에 펼쳐지는 대자연!! 당신의 생활 속에 수초를!

◎ 수초 어항 설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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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돗물로 바닥모래를 깨끗이 씻는다. ② 모래를 반으로 나눠 한쪽에 비료를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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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비료를 섞은 모래를 어항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나머지 모래를 얹는다. ④ 어항에 물을 채우고, 10분쯤 배수하면서 급수하여 맑은 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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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워필터와 온도조절기, 히터를 설치하고 수질 안정제를 넣는다. ⑥ 이산화탄소 첨가키트를 설치하고, 모든 기구를 가동시켜 수질과 수온이 안정될 때까지
1∼2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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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수초를 심고 레이아웃한 후 조명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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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수초를 보다 간단히 기르는 방법


수초를 보다 간단히 기르는 방법

◎ 기초 비료의 사용

미리 어항 안에 바닥모래와 섞어 사용하는 기초비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장기간 수초에 유효한 영양을 공급하는 한편, 초기의 수질 안정에도 커다란 역할을 합니다.
과다하게 넣으면 해가 될 수 있으므로 규정량을 지켜야 합니다.
한편, 키우는 도중에 주는 비료도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 이산화탄소의 첨가

이산화탄소는 빛이나 영양소와 함께 식물의 성장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는 물 속에 포함되어 있지만 수초를 키우는 어항에서는 수초가 이를 흡수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수초는 잘 자라지 못하고 때로는 말라죽기도 하는 것입니다.
어항 안의 이산화탄소는 함께 사육하는 열대어 이외에 미생물 등에 의해서도 공급되지만 수초가 흡수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를 때때로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이산화탄소의 과잉 첨가입니다.
수초가 정상적으로 자라고 광합성을 활발히 실행하고 있으면 이산화탄소가 다소 많아도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문제없지만 수초의 상태가 나빠 산소 공급이 적을 때에는 이산화탄소만 많아지고 산소는 결핍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수초에 대해서도 열대어에 대해서도 안전한 양을 첨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확산통에 의한 이산화탄소의 첨가

이산화탄소는 봄베에 충전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확산통은 봄베의 이산화탄소를 일단 담아 두는 기구로, 간단히 말하면 컵을 거꾸로 해 놓고 그 안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해 놓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의 움직임과 수압에 의해 이산화탄소는 서서히 물에 용해됩니다.
수초의 양과 어항의 크기에 맞춰 확산통의 크기나 수를 정하는데, 전문점에서 설명을 잘 듣고 사용해야 합니다.

◎ 이산화탄소의 강제 첨가

이산화탄소를 확산통 속에 보존하고 수압에 따라 물에 용해시키는 방법과는 달리 봄베에서 직접 수중으로 분무하는 방법을 직접 첨가라고 합니다.
수압을 이용하는 방법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첨가로서 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용해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초가 매우 잘 자라지만 반면에 지나칠 염려가 있으므로 과도하게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적절한 양을 첨가하기 위해 콘트롤러를 사용합니다.
이산화탄소의 직접 첨가는 이러한 기구를
올바르게 사용함으로써 수초를 보다 잘 키울 수 있습니다.

◎ 액세서리

어항 안에 수초를 심을 때에는 여러 가지 이미지를 머리 속에 그리면서 그 풍경을 수초로 재현하게 되는데, 유목과 암석 등을 이용하면 보다 구체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치하는 곳이나 크기 등을 생각하면서 고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며, 이런 것들에 의해 품위있고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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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수초의 보전과 트리밍


수초의 보전과 트리밍

수초를 심고 나서 2주일 정도 지나면 싹을 틔우며 자라는 풀, 밑의 잎이 떨어지는 것, 녹거나 마르는 풀이 생깁니다.
이런 것들을 그대로 두면 녹아 수질을 악화시킵니다.
또 자라나는 잎은 자꾸만 커져 수면에까지 닿게 되고, 그러면 어항 속으로 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또 말라 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항 안은 균형이 깨져 엉망이 되기 때문에 인테리어는 커녕 방안에 어항을 놓는 것조차 꺼리게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수초의 손질입니다.
이를 트리밍이라고 하는데, 종류에 따라 기본이 있으므로 다음 설명을 참고합니다.

◎ 유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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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초의 대부분은 성장이 빨라 트리밍을 비교적 빈번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풀은 점점 위로 뻗으려고 하면서 수면을 온통 덮어버리므로 부유물이 모이게 되고 결국 수질이 나빠집니다.
트리밍 방법은 심은 면적과 댓수에 따라 뽑을 면적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하이그로필라가 5대씩 30대 심어져 있다고 할 때, 이것을 트리밍할 경우 5대씩 줄기의 밑부분을 잡고 30대 전부를 뿌리째 뽑아냅니다.
뽑은 부분의 모래를 청소하고 마른 풀이나 못쓰게 된 것, 너무 많아진 것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함께 심을 댓수끼리 높이를 맞춰 줄기 밑부분을 가위로 자른 뒤 먼저 자리에 심습니다.
심는 방법은 처음의 경우와 같습니다.
대형 어항이고 댓수나 면적이 넓을 경우에는 한 번에 전부 뽑지 않고 부분적으로 실시합니다.
색이 붉은 풀이나 이파리가 가는 특수한 것 등 키우기 힘든 풀은 절단하면 말라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풀은 줄기를 자르지 말고 모래 속에 구부려서 묻어 줍니다.
거기서 새로운 뿌리를 내리므로 상태가 좋아진 뒤에 먼저 뿌리를 제거합니다.
또, 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종류는 지나치게 짧게 자르면 광량부족으로 인해 말라 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자를 때 높이에 주의하면서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펄그라스처럼 곁싹을 많이 틔우는 풀은 뽑지 말고 물 속에서 마치 이발사가 이발하듯이 가위를 사용하여 적당한 길이로 정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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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단적으로 트리밍하면 말라 버리는 수가 있다.

◎ 로제트 모양의 풀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이 종류의 수초는 수상형인 것이 많기 때문에 심은 뒤 며칠 후면 새싹이 나오고 먼저 있던 잎새는 말라 떨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새로 나온 잎도 한참 지나면 신구가 교체되어 말라 버리기 때문에 잎이 붙어 있는 곳을 가위로 잘라 줍니다.
이 때, 잎의 크기나 퍼진 상태, 또는 전체적인 균형을 보면서 합니다.

◎ 덩굴로 불어나는 종류

전경용으로 사용되는 종류로서 새싹이 나기 전에 말라 버리면 어느 정도 촘촘해질 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덩굴에 의해 금새 늘어나는 것은 덩굴로써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잡아뽑으면 안 됩니다.
우선, 솎아낼 범위를 정한 뒤 그 부분을 잡고 1~2cm 손질을 해도 자꾸 이끼가 발생한다면 들어올립니다.
가위로 자를 부분만 들어올리고 자르지 않을 부분은 그대로 모래 속에 두도록 주의합니다.
이런 작업을 반복하면서 촘촘한 부분을 솎아내어 물이 잘 통하도록 합니다.
덩굴은 어느 방향으로 뻗어나갈지 모릅니다.
잘못 뻗어나는 덩굴 역시 들어올려 가위로 자릅니다.
중·대형 종류로서 덩굴에 의해 늘어나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덩굴이 뻗어 새로운 포기가 생기고 난 뒤 포기나누기를 합니다.
덩굴로 늘어나는 것 가운데 테이프 모양의 풀과 크립토류에 대해서는 별도의 항목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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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초를 심어놓은 곳으로 뻗어가는 수초는 잘라 준다.

◎ 아누비아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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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류는 매우 성장이 느리고, 광범위한 수질환경에 순응하는 튼튼한 수초입니다.
성장이 느린 대신 천천히 잘 키우면 제법 크고 아름답게 자랍니다.
이 종류는 어지간한 일이 없는 한 트리밍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라면 그만큼 훌륭한 값어치가 나갑니다.
때문에 되도록 이동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크게 성장한 것을 포기나누기 할 때에는 줄기의 길이를 3cm 이상으로 합니다.
그 이하이면 새로운 싹이 너무 작아 성장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잎이 누렇게 되거나 성장이 나쁠 때에는 뿌리에서 2~3cm 떨어진 모래 속에 바닥모래용 비료를 묻어 줍니다.

◎ 양치류

이 종류도 크게 자라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한 포기가 너무 커진 것은 손으로 뿌리를 적당히 갈라 포기나누기를 합니다.
양치류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특유의 세균성 병이 있다는 것입니다.
잎이 거무스름해지면서 점점 말라버리는데, 이럴 경우에는 재빨리 포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 자라고 있는 포기에까지 감염될 우려가 있습니다.

◎ 알줄기류

이 품종의 손질은 수면에 뜨려는 잎을 잘라 주는 정도면 좋습니다.
수중에서 펼친 잎은 점점 뻗쳐 수면에 잎을 띄우려고 합니다.
수면에 닿은 뒤에 자르면 너무 늦으니 미리 잎줄기 밑부분을 잘라냅니다.
잎을 수면에 띄우는 것은 영양보급을 받고 싶어서인데, 그것은 잎이 자라 커진 데 대한 자연적 요구입니다.
따라서 영양을 그다지 취하지 않아도 좋을 상태로 어항 속에서 잎을 펼치도록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 테이프 모양의 풀

이 품종도 덩굴로 퍼지는데, 다른 풀이 심어진 영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주의합니다.
덩굴을 발견하면 방향 전환을 해 모래에 묻어 놓으면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잎이 자꾸 자라 긴 것은 1m가 넘기도 합니다.
원래는 길어져도 도중에 자르면 좋지 않지만, 어항 안으로의 빛을 차단하거나 보기 흉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적당한 지점에서 절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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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잎은 절단한다.

◎ 크립토류

이 품종도 덩굴로 늘어납니다.
뿌리가 길어 옮겨심기는 되도록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자라 포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새싹을 내는 일이 있는데 이럴 때에는 뿌리 째 뽑아냅니다.
어느 정도 촘촘한 경우에는 적당히 솎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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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류

어느 정도의 볼륨이 있을 때까지 손대지 말고 성장을 기다립니다.
그 뒤 너무 자랐으면 이발하는 식으로 가위질합니다.
풀의 층이 두터워졌을 때에는 솎아냅니다.

이상과 같이 때때로 손질을 함으로써 늘 아름다운 아쿠아리움을 인테리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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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수초심기 기술과 디자인


수초심기 기술과 디자인

수초를 기르며 그 모습 그 대로를 인테리어로서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수초가 잘 자라는 환경을 어떻게 오래도록 지속시키는가 하는 데 있습니다.
그 기술적인 부분은 여러 가지 기구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초가 자라는 환경이나 변화에 대한 지식은 필요하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고서도 기구나 기계를 사용함으로써아쿠아리움을 쉽게 인테리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기술적으로 더욱 진보된 것과 필요성이 높은 것을 소개하면서, 수초 심기의 여러 가지 방법과 디자인에 대하여 소개할까 합니다.

◎ pH 콘트롤

대부분의 수초 육성에 적합한 pH의 수치는 6.5~7.0의 약산성입니다.
보통 상태로 수초를 기르는 어항에서 이산화탄소를 첨가하지 않으면 pH는 7.5 전후를 나타냅니다.
확산통을 사용하여 이산화탄소를 첨가하면 pH는 내려가는데, 수초로의 이산화탄소 공급을 겸해 pH를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산화탄소의 직접 첨가로, 일정한 농도(pH)가 되면 자동적으로 이산화탄소 첨가가 중지되며, pH가 올라가면 다시 첨가가 시작되는 구조입니다.
수초의 양이 적은 경우나 어항이 60cm 이하일 경우에는 이산화탄소를 첨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수초를 주체로 한, 수초를 위한 어항일 때에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pH가 알칼리성이 되는 요인을 제거한 뒤에 이산화탄소에 의한 pH 조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산호사나 석회석이 어항에 들어 있는 상태에서는 이산화탄소의 조정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항 안에 물고기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이산화탄소를 첨가하면 물고기에게 해가 미치지 않을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수초가 많이 심어진 경우에는 이산화탄소를 수초가 흡수하기 때문에 물고기에게 나쁜 영향이 미치지는 않습니다.
물고기가 필요로 하는 산소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왕성하게 자라는 수초들이 충분히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산소호흡을 할 수 있는 것은 지상의 식물이 만들어 주는 산소 덕분이라는 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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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콘트롤러는 pH의 수치를 지표로 하여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 바닥모래 보온

바닥모래를 보온하는 것은 단지 온도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를 높임으로써 일어나는 물의 순환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저면여과를 실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바닥모래 속을 물이 원활하게 유통하지 못해 오염이 되거나 뿌리로의 영양 공급이 힘들게 됩니다.
라인히터는 직접 닿아도 위험하지 않으며, 보온과 함께 바닥모래 속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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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수초가 받는 빛은 형광등에 의해 조사되는데,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로는 훨씬 많은 빛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형광등의 수는 숫자상으로는 많은 것처럼 생각되지만 물을 통해 빛을 받는 수초에게는 그 정도가 필수입니다.
새삼 자연에 있어서의 태양빛의 방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동시에 형광등을 여러개 사용하여 그 빛의 질이 보다 태양광선에 가깝도록 애씁니다.
수은등이나 할로겐등, 백열등 들은 형광등보다 열도 많고 수중으로의 투과율 등이 훨씬 우수하므로 수심이 깊은 어항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
수초를 기르는 데 있어 빛은 물론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지만 탄산가스, 수질, 영양 등과의 균형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 영양염의 농도

일반적으로 수질이 나빠지고 물이 더러워지는 원인으로 질소의 축적을 듭니다.
물고기의 배설물이나 사체, 먹이 찌꺼기, 마른 풀 등은 박테리아가 분해하여 암모늄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아질산이 되고, 질산이 됩니다.
아질산이나 질산 모두가 질소의 화합물이며, pH의 변동이나 이끼 발생에도 크게 작용합니다.
자연의 냇물은 흐름이 있어 극단적으로 이들이 축적되는 일은 없지만 어항 속에서는 일정한 흐름도 없고 새로운 물이 늘 유입되지도 않기 때문에 축적되기 쉽습니다.
박테리아의 힘으로 어느 부분은 방지되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쌓이는 질소분을 제거하기 위해 활성탄이나 석탄, 지얼라이트 등을 사용하는데,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습니다.
또, 박테리아의 힘을 이용해서 공중으로 방출시키는 수도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것은 물의 일부 교환이지만, 성가시지 않게 이런 일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질소 이외의 영양염류에 대해서는 먹이나 비료의 과다 투여에 주의합니다.
또 한편, 유목이나 암석, 바닥모래 등에서 녹아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조사한 뒤에 안전한 것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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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경관을 어떻게 만드는가?

어느 정도 수초를 기를 수 있게 되면 다음에는 어떻게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면서 수초 심는 방법을 터득해 나갑니다.
각각 나름대로의 취향이 있겠지만, 특징있게 자라는 수초와 그 수초의 아름다움이 잘 표현된 수중 경관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줍니다.
그럼 먼저 어느 풀이 어느 정도 자라는가를 살펴보고, 그 다음에 여러모로 시도해 봅시다.
틀림없이 잘 될 것입니다.

◎ 일본식 아쿠아리움

어항 속의 일본 정원이라고나 할까요.
유목 또는 암석을 사용하여 어항 전체의 구성을 되도록 간소화하고, 수초 하나하나가 존재감을 갖도록 하면서 색채의 은은함으로써 삼라만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수초의 특성과 생태를 제대로 도입함으로써 풍미 있는 일본식 아쿠아리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수초는 한곳에 한하며, 두 곳 이상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유럽식 아쿠아리움(네덜란드 풍)

같은 종류의 수초를 많이 사용하여 어떤 종류를 택해도 모두 중심이 되도록 모자이크처럼 짜맞춘 것으로, 앞뒤의 깊이보다 좌우로 넓게 퍼진 듯한 느낌이 특징이며, 색채를 균형있게 배치합니다.
트리밍에 의해 곁눈을 늘려 볼륨감을 낸다거나, 같은 종류라도 사용 장소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등 심는 방법은 아주 자유롭습니다.
전체적으로 꽉찬 듯한 볼륨감이 넘치며, 연속 무늬의 서양식 정원을 보는 듯한 어항입니다.

◎ 자연 재현 아쿠아리움

동남아나 아마존 또는 아프리카의 열대지방이 연상되도록 그 지방에서 자라는 수초와 그곳에서만 서식하는 열대어를 도입한 아쿠아리움 역시 즐거운 것입니다.

◎ 나무 제품에 의한 아쿠아리움

코르크나 나무 껍질 등을 어항 뒤쪽의 유리면에 배치하고 거기에 수초를 활착시켜 자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 어항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아쿠아테라리움

본래의 테라리움과는 다르지만 어항에 물을 어느 정도 넣고 유목과 암석 등으로 수중 부분과 육상 부분으로 나눈 뒤 수중 부분에는 수초를, 육상 부분에는 관엽식물 등을 배치하여 물가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추(抽)수성 식물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빛과 온도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어항은 안쪽 길이가 긴 것이 좋으며, 45cm 이상이 필요합니다.

◎ 해방형 아쿠아리움(독일풍)

어항 위에 형광등을 놓는 것으로서 거의 수중만으로 한정된 아쿠아리움에 수은등을 더 첨가하여 어항 상부를 개방하고, 수면에서 수상으로 뻗는 수초까지를 즐기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더욱이 뿌리를 물 속으로 내려 물 위에서 수경재배를 하듯 기를 수도 있고, 관엽식물을 어항과 연계해서 키울 수도 있는 아쿠아리움입니다.
조합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인테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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