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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매경] GS·대우건설컨소시엄 북부 민자고속도로 사업자 선정


GS·대우건설컨소시엄 북부 민자고속도로 사업자 선정

2009년 착공 예정인 서울~문산,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자에 GS건설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5일 건설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교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지난달 29~31일 서울~문산, 서울~포천 민자투자고속도로(BTO)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 GS건설 컨소시엄,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8500억원(VAT포함) 규모의 서울~문산간 민자도로사업은 GS건설 컨소시엄이 쌍용건설, 삼환기업, 경남기업, RTB코리아 등을 제치고 최초제안자 수성에 성공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GS건설을 비롯해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한일건설 등이 시공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신한은행이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했다.

또 9800억원 규모 서울~포천간 민자도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대림산업, 한진중공업(097230), GS건설, 한화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경기도 파주 내포리까지 44㎞, 서울~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포천군 신북면까지 45.4㎞ 구간이다.

60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한 뒤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며 민간이 30년간 운영하는 BTO방식으로 추진된다.

[이투데이] 이동훈 기자(dong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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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머니투데이] 전국 고속도로 3000㎞ 시대 개막


전국 고속도로 3000㎞ 시대 개막

2015년 주행속도 160㎞/h 스마트하이웨이 기술개발

문성일 기자 | 12/31 11:00

▲전국고속도로망 계획

전국 고속도로 총 연장 3000㎞ 시대가 열렸다. 오는 2015년에는 시간당 160㎞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스마트하이웨이'(smart highway) 기술이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2006년 장성-담양, 부산-대구, 서울외곽(일산-퇴계원) 등 3개 고속도로 138㎞가 신설 개통됨에 따라 2007년부터 전국 고속도로 총 연장 규모가 3000㎞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같은 규모는 전국 어디에서나 30분 이내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위한 총 소요 연장 6000㎞의 절반에 해당한다. 건교부는 앞으로도 국가 대동맥인 고속도로를 지속 건설, 2007년에 청원-상주 등 4개 구간을 개통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4000㎞ 수준의 고속도로망을 구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3000㎞ 시대 개막을 계기로, 환경보전과 개발이란 사회적 갈등은 물론 교통량 증가로 인한 대기오염과 소음, 교통혼잡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고속도로가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로 정책을 전환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도로계획 단계에서부터 NGO 등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제도(PI)를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생태통로 등 환경친화적 도로건설과 유지에 나서고 있다.

또 단순한 양적 확충에서 벗어나 ITS(지능형교통체계)와 같은 첨단 교통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2007년에는 상습정체 구간인 톨게이트(영업소)의 평균처리 용량을 3~4배 이상 증진시킬 수 있는 무정차요금지불 시스템(하이패스)을 전국적으로 확대 구축하고 있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앞으로 10년간 세계 최고의 고속도로 건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R&D 투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2015년까지 안전하게 시속 160㎞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스마트하이웨이'와 초장대 교량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앞으로 양적 확충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질적 개선을 통해 다시 한번 고속도로가 우리나라 발전에 큰 지지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란

고속도로에 첨단 IT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달리는 차량에 각종 도로교통 정보와 위험경보 신호 등을 자동으로 무선 전달해 각종 사고를 줄이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지능교통서비스(ITS)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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