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의 세상사

원문 링크 : [펌] 일본 동경에서 카메라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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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두더지는 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음... 사실은 사진보다는 카메라를 더 좋아하는군요. ^^

아시다시피 캐논, 니콘, 소니, 펜탁스 등 세계의 카메라시장을 호령하는 메이커들은 전부 일본이 고향입니다.
요즘은 우리 삼성도 굉장히 선전을 하면서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있지요.

낭만두더지가 활동하는 사진동호회에 가끔 올라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일본에가서 DSLR이랑 렌즈랑 사려고 하는데 한국보다 쌀까요라는 질문입니다.

DSLR이란건.. 그 시커멓고 렌즈를 막 바꾸어낄수 있는 렌즈교환식 일안 리플렉스 디지털 카메라를 말합니다.

저 질문에 대해 낭만두더지는 거의 신품은 남대문보다 비싸지만, 중고를 잘 찾아보면 무척 싼 것이 있다. 라고 답합니다.

카메라가 귀하고 국내 유통이 잘 정리되지 않았던 10년전쯤에는 도쿄가서 렌즈 서너개 사다가 다시 국내에서 팔면 여행경비 정도는 쉽게 뺄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뒤 엔화가 무지막지하게 오르고(13배까지) DSLR 시장이 커지면서 남대문을 중심으로 공식 비공식 수입상이 늘어남에 따라 일본과 한국의 카메라 가격차이는 거의 없어졌지요.

자~ 그래도 싸긴 쌉니다.
그럼.. 도쿄 어딜 가야 카메라랑 전자제품을 싸게 살 수 있을까요?
한번 따라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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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적인 도쿄시내 JR 초록색 야마노테센을 타고 어디로 갈까요?
네, 아키하바라로 갑니다. 뭐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전자제품 = 아키하바라의 공식은 몇십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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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절도 하셔라.
한국 관광객의 필수코스여서인지 저렇게 전기상점가 출구를 한국말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헤맬 이유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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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대략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저런 건물들이 대부분 1층부터 5층까지 품목을 나누어서 전자제품과 시계, 카메라를 팔지요.
또 다른 건물은 애니메이션 관련 피규어나 CD DVD만 파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 곳은 저기 바로 소프마푸(소프트맵 Softmap)입니다.
아키하바라에 저 소프트맵 매장이 20여개가 있습니다.

모두 테마가 있고, 각 매장마다 인근매장 표시가 되어 있어서 소프트맵 매장만 구경하고 다녀도 한나절은 훌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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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첫번째 아이템 발견.
카메라는 아닌데, 요즘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DSL입니다.
중고 본체 가격이 8천엔.
당시 환율이 8배였으니, 6만4천원입니다.
닌텐도 DS는 지금 국내 중고장터 시세로 본체만 10만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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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5군데의 소프트맵 매장 탐험 후 조금 지쳐서 마지막으로 들른 아주 허름한 매장.
중고디지털, 모바일 전문점이라고 표시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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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두번째 아이템 발견!
망원 줌 렌즈가 없었던 낭만두더지가 찾던 물건이 바로 이거.
니콘 AF 80-200mm 2.8 구형 직진식 렌즈.
환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예전엔 꽤 날리던 명품렌즈 입니다.
지금 국내 장터 중고 거래 가격이 40만원 선입니다.

3 만8천800엔에서 흥정을 조금 했습니다. 뭐 나 한국인이고 포인트도 필요없고 소비세도 낼 이유도 없고 어쩌고 하면서 떼를 썼더니 3만6천엔에 가져가랍니다. 그래서 샀습니다.(당시 환율로 하면 29만원정도)
렌즈에 먼지 없고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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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맨 처음에 나온 사진이 그 유명한 요도바시 카메라입니다.
일본에는 비꾸카메라, 요도바시카메라, 사쿠라야 등 우리나라로 치면 하이마트 비슷한 전자제품 양판점들이 엄청 크게 있습니다.
대도시마다 다 있고요.
낭만두더지는 솔직히 이 곳들은 비추천입니다. 그냥 눈요기만 하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포인트 제도라서 구매금액의 10~15% 정도를 포인트로 모아주는데 이게 별로 여행객들한테는 맞지 않습니다.

또, 대부분 신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대문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 결정적으로 모든 물건이 한국내 AS가 안되는 내수거든요.

자~ 이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낭만두더지 만의 비밀 던전으로 가볼까 합니다.(사실 DSLR 애호가들에게는 꽤 알려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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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나카노역이라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린 나가노랑은 전혀 상관없는 곳입니다.
위에 보이는 전차가 주황색이니 주오센인가?
아무튼 신주쿠에서 3정거장인가 무척 가까운 곳입니다.
여기 북쪽출구로 나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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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있는 골목이 보입니다.
저 KFC와 NOVA 사잇 골목으로 좀 걸어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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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잔~! 요깁니다. 바로. 후지야카메라.
4년전쯤 돈 한푼 안들고와서 와 싸다 와 싸다 감탄사만 연발하고 발길을 돌려야했던 이 곳.
낭만두더지가 다녀본 카메라숍 중에서 중고 DSLR을 가장 싸게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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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차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각종 렌즈들 신품가가 나름 일본최저가를 지향하면서 전시되어있고 정말 눈길이 가는건 중고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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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추억의 카메라.....................!!!
낭만두더지가 33세의 나이로 여행박사 신입직원으로 문을 두드렸을때 가지고 있던 후지필름의 S1Pro라는 명품(?) 카메라입니다.
330만화소 밖에 안되지만, 전설의 벨비아 모드라는 H-H-H 모드를 사용해서 당시 여행박사 내 여행사진의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음.. 너무 자뻑이 심하군요. 하지만 뭐 당시 DSLR 쓰는건 저 혼자였습니다.
요즘은 정말 사진 잘 찍는 동료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출시당시 판매가가 200만원이 넘었던 저 카메라가 단돈 2만1천엔!입니다.
당시 환율로치면 16만8천원이라는 진짜 컴팩트 카메라값밖에 안되는 가격입니다.
결국 질렀습니다. ^^
국내 장터 중고 거래가는 20만~25만원 선에 거래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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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아빠번들이라고 얘기하는 AF 18-70 3.5-4.5 렌즈도 2만1천엔.
지금 토모군이 잘 쓰고 있는 다재다능한 렌즈입니다.

후지야 카메라의 중고가격은 국내 장터 시세의 70~80% 선인듯 합니다.
물론 워낙 렌즈와 카메라 종류가 많아서 본인이 딱 원하는 아이템을 고르고 시장조사를 미리 좀 하고 가야 제대로 싸게 살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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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카메라 싸게 사는 법!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1. 요도바시나 비꾸, 사쿠라야 등의 대형 양판점은 포인트로 운영되고 신품위주판매라 비추천
  • 2. 신품역시 서울 남대문이 훨씬 싼 경우가 많으므로 비추천
  • 3. 건질 것은 중고, 아키하바라의 소프트맵이나 나카노의 후지야 카메라 추천
  • 4. 특정한 아이템을 염두에 두고 사냥에 나설 것. 잘못하면 엄한 아이템을 줏을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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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상황별 카메라 촬영법


[펌] 상황별 카메라 촬영법

우선 이글을 읽기전에......
저 나름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동냥(?)한 글을 따로 짜집기한 글임을 아셨으면 하네요...
저의 주관도 어느정도는 가미......가 되었다고 ㅋㅋㅋ

상황별 촬영법1

■ 노을 촬영하는 법

점점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이제 본격적인 노을 촬영이 시작된다. 모든 사진이 그렇지만 노을을 촬영한다고 해서 태양만 덩그렇게 사진에 박아 넣는다면 재미없고 심심한 사진이 되어 버린다. 노을과 풍경을 어떻게 하면 분위기 있게 담아내기 위해서 태양과 풍경을 잘 구성해서 셔터를 누르도록 한다. 이때 측광은 Spot 측광으로 세팅하여 태양을 직접 측광하는 것이 좋다. 반셔터 후 이동이라는 테크닉을 사용한다. 태양을 화면의 중앙에 놓고 반셔터를 잡는다. 그리고 반셔터를 유지하면서 카메라를 이동시켜 원하는 앵글을 잡고 셔터를 누르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사진의 노출은 스팟측광을 한 태양에 맞춰지며 구도는 셔터를 누르기전 맞춘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반셔터 후 이동이라는 테크닉은 사진 촬영의 기본중의 기본 테크닉이다. 태양에 노출을 맞출 경우 태양은 적절한 노출로 표현되며 주변 풍경은 검은 실루엣으로만 인상적으로 사진에 찍힌다.
일출과 일몰 촬영시 구도는 3/2 구도를 추천한다. 하늘이 화면에 3/2 나오던지 아니면 반대로 육지가 나오게 하면 멋진 구도가 될 수 있다. 반씩 나오게 하는 구도는 별로.

■ 인물을 촬영할 때 초점은 어디에 맞추어야 하나?

촬영대상이 가까이 있건 멀리에 있건 인물 촬영은 거리에 관계없이 눈에 추첨을 맞추고 촬영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사진에서 눈이 살아 있어야 인물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며, 동물이나 곤충도 눈에 초점을 맞춘다. (셔터버튼을 반누르기한 상태에서 촬영 대상의 눈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자가 원하는 구도로 움직이신 후 완전히 셔터를 눌러 찍는다.)

■ 폭포사진 찍는 법

폭포처럼 움직이는 피사체는 셔터 스피드 값을 조정함으로써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면 정지화면처럼 보이고,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하면 뽀샤샤하게 살아 있는 느낌의 사진이 된다. 일단 셔터스피드가 1/30초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수적이다.

■ 얼굴과 몸매 날씬하게 찍기

인물을 찍을 때 날씬한 사진을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보세요. 얼굴 또는 몸이 카메라를 바라볼 때 정면에 위치하면 가장 살쪄 보입니다. 약간 측면으로 몸을 돌린 후 찍으신다면 확실하게 날씬해진 몸매와 얼굴을 느낄 수 있습니다. 45도 정도가 가장 날씬해 보이는 각도이며 얼짱 찍을 때처럼 얼굴의 턱을 안으로 당기면 더욱 좋습니다.

■ 창밖의 풍경을 찍을 때 주의 사항

유리창을 통하여 밖의 풍경을 촬영할 경우 자동카메라의 특성상 유리창에 초점이 맞아 정작 찍고자 하는 창밖의 전경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땐 풍경 촬영모드를 이용한다. 촬영모드를 보면 산 모양으로 된 아이콘이 있는데 그것이 먼 곳을 찍을 때 사용되는 풍경모드다. (초점거리 5M ~ 무한대까지)

■ 회전목마 타는 장면 멋지게 찍는 법

역동감있는 사진은 패닝기법으로 찍어보자.
놀이 공원에 가면 회원목마 타는 사진을 가끔 찍는 경우가 생긴다. 자동으로 찍을 경우 셔터스피트 조정이 되지 않아 사람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회전목마라는 역동성을 나타내면서 인물도 멋지게 찍기 위해 패닝기법에 도전해 보자. (패닝 = 카메라를 옆으로 돌린다는 뜻)

  1. 디카를 수동모드(M)로 세팅을 하고 셔터스피드는 1/3-초~1/60초 정도로 한다.
  2. 회전목마가 돌아가는 동안은 디카의 특성상 정확한 초점을 맞추기 어려우니 회전목마가 정지되어 있을 때 초점을 맞춰놓는다.
  3. 일단 반서텨로 초점을 맞춰놓은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피사체가 지나갈 때 똑같이 이동하면서 서터를 누른다.

결국 인물은 선명하게 나오고 뒷배경은 속도감 있게 처리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쉽지 않는 기법이므로 여러차례의 연습이 필요하다.

■ 비오는 날에 멋진 사진 찍기(수동모드)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엔 분위기 있는 단색조의 풍경을 촬영할 수도 있고, 흐려진 배경과 포인트가 되는 원색주제를 대비시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빗물에 비친 빨간색 우체통이나 노란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을 찍는다면 멋진 결과를 연출할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엔 노출이 부족하기 때문에 라이트가 자동으로 발광할 수도 있는데 이때 라이트를 발광시키면 분위기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자동라이트를 정지시키고 노출, 셔터스피드, 감도값를 조정하여 찍는다.
보급형 디카의 경우 보통 조리개 값이 f2.8~f8의 수치를 가지고 있는데 맑은 날엔 중간인 4~5정도에서 셔터 스피드 125/1초 정도가 적당하지만 흐린 날엔 조리 값을 최대한 개방하고(f2.8) 셔터스피드 값을 60/1초 정도로 준다. 너무 날씨가 흐리면 감도(ISO)값을 조정하는데 보통이 값이 100인데 200으로 올려서 찍는다.

상황별 촬영법2

■ 야경촬영에서 자동차 불빛이 길어보이게 하는 방법

  1. 일단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한다. (필수조건)
  2. 자동모드에서 불가능함으로 수동모드인 셔터스피드 우선모드로 전환한다.
  3. 저녁엔 태양광이 없기 때문에 셔터스피드를 길게하여 카메라가 빛을 많이 받게 해야한다.
    셔터스피드를 1초나 2초이상으로 노출을 줄때 빛의 자취가 남게된다.
    셔터스피드를 길게 줄수록 불빛은 길어 보이겠지만 너무 많은 빛을 받아들이다 보면 불빛이 너무 밝고 범위가 넓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셔터스피트가 너무 빠르면 자동차가 정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사진도 어둡게 나온다.
    기본적으로 셔터스피드를 2초로 설정하고 조리개 값을 바뀌보며 여러장 찍어 본다.

■ 어두운 곳에선 줌기능을 사용하지 말라

밤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후레쉬가 터지면서 찍었는데 왜 얼굴이 검게 나온걸까?
원인은 촬영거리에 있다. 보통의 일반카메라에 부착된 후레쉬는 15~20 REB 정도의 밝기이다. 대채로 용량이큰 중형카메라에 20REB 정도의 후래쉬라면 ISO 100에서 촬영한다고 가정했을때 조리게 4정도에서 5M를 벗어나면 노출부족이 된다. 디카에서 ISO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3M (걸음거리로 4걸음) 정도 거리에서 촬영하여야만 좋은 화질의 사진촬영을 할수 있다. 디카에서 화이트바란스를 설정하면 좀더 먼거리에서 촬영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절대 줌을 사용하지 않고 찍는 사람이 피사체로 다가가 찍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촛점이 잘 맞지 않는경우 반셔터를 이용하자

중심이 되는 피사체가 너무 얇거나, 주위 색상과 중심 피사체가 똑같은 색상이라면 촛점이 잘 맞지 않는다. 이럴 땐 반셔터를 이용하여 촛점을 잡을 수 있다. 중심이 되는 피사체와 거리가 비슷한 물건을 찾아본다. (물론 크고 색상도 배경과 완전히 다른것으로) 일단 다른 물건에 반셔터를 눌러 촛점을 맞추고 반셔터를 누린 상태에서 찍고자 하는 피사체로 카메라를 돌리고 찍는다. 같은 거리에 별다른 피사체가 없는 경우는 그곳에 다른 물건을 놓고 촛점을 맞춘 후 그 물건을 치우고 찍는다.

■인물사진 잘 찍는 법

1/3 기법을 활용하자.
가장 기본적인 법칙이지만 의외로 지키지 않는 부분이다. 초보님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바로 인물을 사진 한가운데 배치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진은 개성도 없고 답답하기 이를때 없다. 화면을 가로세로로 3등분 한 뒤 그 교차점이 만나는 부분에 피사체의 얼굴 부분을 배치해 본다. 훨씬 짜임새 있는 사진이 될 것이고, 또 시선이 향한 곳을 여백으로 두시면 더욱 보기가 편해 진다.

■ 집에서 증명사진은 찍는 법

집에서 디카로 증명사진을 찍을 때 가장 유의할 점은 조명이 어둡게 때문에 화이트 밸런스(wb)를 맞추기에 신경써야 한다.
  1. 배경은 주로 벽면이기 때문에 단색으로된 단순한 배경을 찾는다.
  2. 삼각대를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셔터속도는 느리게 하고 조리개는 개방하여 플래쉬 없이 촬영하는 것이 좋다. (오토모드보다 수동모드로 촬영한다)
  3. 탁상용 스탠드로 인물의 정면 45도에서 조명을 줄 경우 얼굴의 음각이 살아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주의사항: 벽면과 인물이 바로 붙어 있으면 벽면에 그림자가 떨어질수 있으니 벽면과 인물이 조금 떨어져서 찍는다.)
  4. 마른 분들은 정면촬영을 하고 풍채가 있는 사람은 몸을 비스듬히 하되 얼굴은 정면을 응시하며 촬영한다.
  5. 안경 착용후 반사가 생기지 않도록 위해 턱을 밑으로 당겨서 촬영한다.
  6. 촬영시 손에 흰색 복사용지를 턱을 향하게 들어 반사판 역할을 하게 촬영을 하면 턱밑 그림자도 없애고 얼굴이 화사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아기사진 예쁘게 찍는 법

  1. 일반적인 촬영
    • 웃는 표정
    • 울고 있는 장면
    •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는 표정
    • 하품하는 표정
  2. 특정 부분의 촬영컷
    손 발 귀 특정 부분 확대 촬영하거나 아빠 손 발과 비교하면서 찍는다. 아이사진은 기록사진의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많이 찍고, 연속촬영으로 파노라마 연출도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
  3. 주의사항: 갓 태어난 아기에게 플래쉬 촬영은 아기의 시력을 저하시킴으로 조심해야 한다.

■ 인화지 크기별 권장 해상도

인화지 크기(inch) 권장 해상도 디지탈 카메라 화소수
3x5 1,024 x 768 (이상) 85만 화소
4x6 1,280 x 1,024 (이상) 140만 화소
5x7 1,600 x 1,200 (이상) 210만 화소
8x10 2,048 x 1,536 (이상) 334만 화소
11x14(A4용지크기) 2,272 x 1,704(이상) 413만 화소

■ TV화면 촬영은 어떻게 하나

TV화면은 1초에 30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있어 그냥 오토 메뉴로 찍으면 검은선이 나타난다. 검은색이 보이지 않게 하려면 일단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셔터우선 모드를 선택하신 후 셔터속도를 1/30초로 조정하여 촬영하면 된다.

■ 컵이나 유리제품을 찍을때 물체 뒤에서 조명을 준다.

배경벽면에 조명을 향하게 하면 물체에 빛을 직접 비추지 않아 거리감이 생기면서 은은한 느낌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애견동물 이쁜게 찍는 방법

  1. 카메라를 애완동물의 눈높이에서 촬영한다. 동물들은 움직임이 많으므로 음식이나 장남감 등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2. 어두운 실내에서 찍을 경우 눈이 빨갛게 나오므로 주변이 밝은 곳에서 촬영한다.
  3. 카메라가 작동하려면 최소 1초정도가 필요한데 1초사이에 애견의 멋진 표정은 지나칠 수 있다. 예측 가능성을 보고 촬영하라.
  4. 애견의 특징이 있는 곳을 부각시켜 광학줌으로 찍는다.
  5. 찍을때 스푸이를 뿌려도 포샤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흰색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녹색기가 돌게 나온다.

화이트 밸런스란?
사람을 찍었는데 얼굴이 너무 하얗게 나왔거나 하얀색 옷을 입고 찍었는데 녹색기가 돌게 나오는 경우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카메라가 인간의 눈과 다르게 색을 인식하기 때문인데 메뉴에서 "화이트 밸런스(WB)"를 설정해 주는 것으로 보다 정확한 색상을 얻을 수 있다. 날씨가 좋은 평소엔 AUTO로 놓고 찍는다.

수동조절시 값
텅스텐 전구의 빛: 2800K
형광등 빛: 4500~6500K,
흐린날의 태양빛: 6500~7000K
맑은 날의 태양빛: 8500~9000K

■ 사진이 흐리게 나오는 경우

초점이 맞지 않아 인물이 흐리게 나오는 것은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거나 셔터를 누르는 순간 흔들린 경우이다. 대부분의 카메라는 셔터가 2중 구조로 되어 있다. 셔터를 반정도 누르는 '반셔터' 상태와 셔터를 끝까지 누르는 상태로 구분된다. 일단 촬영시 반셔터를 누르면 잠시후 LCD창에 초점이 맞았다는 '●'등의 표시가 나타난다. 그 후 셔터를 끝가지 눌러 사진을 찍는다.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피사체가 작거나 잘 보이지 않는경우 같은 거리의 바로 옆의 피사체에 반셔터를 누른상태에서 초점을 맞춘 후 구도를 옮겨 찍는다.

■ 눈이 빨갛게 찍히는데(적목현상)

플래쉬 빛과 눈이 직각을 이루고 실내가 너무 어두워 이런 현상이 생긴다. 불빛이 환한 곳에서 촬영을 하고 렌즈보다는 렌즈 위쪽을 바라보게 한다. 아니면 디카와 인물의 눈이 직각이 되지 않도록 아래서 찍던지 위에서 찍으면 된다.

■ 인물은 선명하게 배경은 흐리게 찍는 법

연예인들의 프로필 사진이나 신문, 잡지 등의 사진을 보면 인물은 도드라지고 배경은 뿌옇게 처리되는 사진들은 어떻게 찍을까. 이와 같은 효과는 조리개 우선 모드를 이용하여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조리개 우선모드는 어느 정도 수동기능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으로, 조리개 값만 설정해 주면 나머지 노출 값은 카메라가 알아서 설정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조리개 구경이 넓어지면 피사계 심도가 낮아져서 배경에 초점이 맞지 않고 피사체만 선명하게 표현하는 반면 조리개 구경이 좁아지면 화면 전체에 초점이 맞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구도잡기

고층 건물이나 나무를 배경으로 할 경우에는 세로 화면으로, 넓은 경관이나 정적인 느낌을 표현할 경우 가로화면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인물촬영에서는 가로화면으로 구성할 경우 불필요한 배경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세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적이다. 촬영시점에서 보면 보통 촬영자와 인물의 눈높이를 같게 설정하고 촬영을 하는데, 이런 촬영은 인물과의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색다른 구도로는 하이 앵글(인물보다 높은 위치)의 촬영과 로우 앵글(낮은위치)의 촬영도 하게 되는데, 하이 앵글은 키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피사체가 서서 촬영을 하는 경우에는 잘 이용하지 않게 되고 로우 앵글은 피사체의 키를 커 보이게 하거나 인물의 위엄성을 강조하고 싶을 경우 선택하여 촬영한다. 조금을 색다른 촬영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야경사진을 잘 찍는 방법

밤에 플래쉬를 터트리고 찍는 사진은 인물은 제대로 나오지만 배경의 너무 어둠게 나와 멋진 야경을 재현할수가 없다. 그럼 어떻게 찍어야 밤 야경의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을까?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찍어야만 야경에서만 볼수 있는 조명등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는 적정량의 빛을 받아 드려야 하기때문에 셔터를 오래 열어두게 된다. 고로 서티스피드가 길어지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수적이다. 디카인 경우 메뉴얼 모드나,야경에 찍을 수 있는 야경모드가 있을것이다. 메뉴얼 모드에서 셔터스피드를 3~10초 사이로 설정한다. 플래쉬없이 찍게 되니 당연히 몇초 동안은 인물이 움직이지 말고 부동자세로 있어야 한다. 만약 움직이게 된다면 여러개의 인물잔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 다른 방법은 플래쉬는 꺼둔 상태에서 ISO 수치를 높혀 주시면 됩니다. 100이 기본이라면 400이나 800 이정도로 올려주시면 적은 빛으로 적정량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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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종류 CMOS 센서 CMOS 센서 CCD 센서
센서크기 23.4mm x 15.6mm 22.2mm x 14.8mm 23.6mm x 15.8mm
프로세서 Prime DIGIC III BIONZ
총화소수 1460만 1240만 1420만
유효화소수 1460만 1220만 1420만
이미지비율 3 : 2 3 : 2 3 : 2
16 : 9
저장미디어 SD
SDHC
SD
SDHC
CF
파일포맷 RAW(DNG)
JPEG
RAW(CR2 14-bit)
JPEG
RAW
JPEG
해상도 4,688 x 3,120(RAW)
4,672 x 3,120
3,872 x 2,592
3,008 x 2,000
1,824 x 1,216
4,272 x 2,848
3,088 x 2,056
2,256 x 1,504
4,592 x 3,056(3:2)
3,408 x 2,272
2,288 x 1,520
4,592 x 2,576(16:9)
3,408 x 1,920
2,288 x 1,280
ISO감도 AUTO
100
200
400
800
1600
3200
사용자설정
AUTO
100
200
400
800
1600
AUTO
100
200
400
800
1600
3200
셔터종류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
셔터스피드 30(B) ~ 1/4,000초 30(B) ~ 1/4,000초 30(B) ~ 1/4,000초
AF보조광 없음(플래시발광) 없음(플래시발광) 없음(플래시발광)
화이트
밸런스
AWB
태양광
흐림
그늘
형광등
주광색형광등
주백색형광등
백열등
플래시
색온도
사용자
AWB
태양광
흐림
그늘
형광등
백열등
플래시
색온도
사용자
AWB
태양광
흐림
그늘
형광등
백열등
플래시
색온도
사용자
측광방식 평균
중앙부중점
스팟
평가
부분
스팟
중앙부중점
다분할(평균)
중앙부중점
스팟
촬영화각 렌즈 표기 1.5배 렌즈 표기 1.6배 렌즈 표기 1.5배
노출보정 -+3EV(1/2스텝)
-+2EV(1/3스텝)
-+3EV(1/3, 1/2스텝) -+2EV(1/3스텝)
연사 초당 3매 무한 초당 3.5매로
53매(JPEG), 6매(RAW)
초당 2매
렌즈마운트 Pentax KAF2
KAF
KA
K 마운트
캐논 EF-S 마운트 소니 α마운트
미놀타 A타입 마운트
호환렌즈 삼성 Schneider D-XENON,
D-XENOGON 렌즈군
캐논 EF 시리즈 소니 α시리즈
미놀타 A타입
손떨림보정 센서쉬프트 방식의
Optical Image Stabilization
없음. 센서쉬프트 방식의
Super Steady Shot
먼지제거 센서쉬프트 방식 고주파 진동 센서쉬프트 방식
촬영모드 P
Sv
Av
Tv
TAv
M
B
AUTO
P
Av
Tv
M
Scn
AUTO
P
Av
Tv
M
Scn
뷰파인더 아이레벨 펜타프리즘
시야율 95%, 0.95배
아이레벨 펜타미러
시야율 95%, 0.87배
아이레벨 펜타미러
시야율 95%, 0.74배
LCD모니터 2.7인치 23만 화소
저온 폴리실리콘
3인치 23만 화소
160도 광시야각
2.7인치 23만 화소
틸트형
라이브뷰 TTL 이미지 센서
격자
4배, 8배 확대
TTL 라이브 뷰
시야율 100%
격자
5, 10배 확대
콘트라스트 AF
있음
셀프타이머 3초(리모콘)
2초
10초
2초
12초
2초
10초
플래시
가이드넘버
GN 13 GN 13 GN 12
플래시
동조속도
1/180초 1/200초 1/160초
외장플래시 핫슈 핫슈(E-TTL II) 핫슈
싱크로단자 X-싱크 소켓 없음 없음
재생모드 1매
4매
9매
16매
최대 32배 확대
1매
4매
9매
최대 10배 확대
입출력단자 USB 2.0
NTSC
PAL
DC In
USB 2.0
Video Out
E3타입 리모콘 슬롯
USB 2.0
배터리 리튬이온 SLB-1674 리튬이온 LP-E5 리튬이온 NP-FM500H
크기 142 x 101 x 71.5mm 129 x 98 x 62mm 130.8 x 98.5 x 74.7mm
무게
(배터리,
미디어제외)
725g 475g 582g
기타기능 방진방적 눈을 대면 꺼지는 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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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놀라운 착시 현상-앗 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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