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의 세상사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에서 받은 티셔츠에 붙여놓은 로고가 세탁기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더니 걸레가 됐네.
아주 떨어지면 다 떼어내고 입을테지만 떼어내려니 끝 부분은 떨어지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또 튼튼하네.
세탁기에 몇 번 들어갔다 나와야 다 떨어질 것 같다.
기술이 좋지 않은 업체에 맡겨서 만든건지, 급하게만들어서 그런건지...이게 뭥미~~~

위의 사진처럼 붙어있던 로고가...아래 사진처럼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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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티맥스에서 만드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내가 생각해도 우리나라 조그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정말 MS와 경쟁할 수 있는 OS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한다.
하지만 티맥스가 그 약속을 지켜서 좋은 OS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

많은 사람들이 티맥스의 발표를 보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할 것이다.' 또는 'MS 윈도우에 테마만 만들어 씌운 것이다.', '절대 불가능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같은 경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할 때도 이런 말이 더 많았고, 현대중공업이 조선 사업을 시작할 때도 그랬으며, 포철이 제철소를 지을 때도 그랬었다.
하지만 많은 어려움과 비아냥을 이기고 오늘날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능력을 가진 기업들이 되었다.

티맥스가 지나치게 호환을 강조하면서 어찌보면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는건 아닌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기존의 OS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구글에서 새로운 OS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도, 그 타겟을 티맥스로 잡는 사람도 있더라.
구글이 새로운 OS를 만든다면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은 OS를 목표로 할 이유가 있을까?
왜 티맥스에서 만들고 있는 OS는 안되고, 구글에서 만든다는 OS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걸까?
우리 나라 두뇌는 믿지 못하면서, 외국 두되는 믿을 수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나라는 안된다는 피해의식이 있어서일까?
이런 이중적인 시각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우리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나라 사람 외에 믿을 사람이 있을까?
좀더 용기를 주고, 중간에 중단되지 않도록 비난이 아닌 비판과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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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란 회사에서 새로운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우를 발표한다고 해서 오후에 다녀왔다.

그 곳에서 투피 회원 흰군도 만날 수 있었다.
처음으로 투피 회원과 만났다.

티맥스 윈도우9은 2009년판을 말한다.
특징은 MS 윈도우와 100% 호환되며, 유닉스나 리눅스와의 호환도 된다고 한다.
UI도 자체적인 3D UI도 이미 만들어 뒀다는데 오늘은 XP 스타일의 UI를 가지고 데모를 보여줬다.
오피스 프로그램도 MS 오피스와 100% 호환된다.
웹브라우저는 웹표준을 지향하면서도 IE에서처럼 액티브X도 지원해서 국내의 금융권 등에서 이상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월쯤 정식 발표를 할 거라고 한다.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란다.
내년 말에는 티맥스 윈도우11(2011)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회 말미에는 바비킴과 윤하의 열정에 찬 공연도 있었다.

지나치게 MS 윈도우와의 호환을 강조하다보니 어찌보면 그냥 MS 윈도우를 보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마저 든다.
새로운 OS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하여튼 더 좋은 OS가 출시되기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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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펌]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 '공개'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가 티맥스 윈도 공개행사를 앞두고 운영체제, 오피스 프로그램, 웹브라우저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티맥스는 오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윈도 공개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티맥스 윈도의 공개 시연도 진행된다.

티맥스 윈도는 마이크소프트의 운영체제 환경을 고려해 호환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터페이스 역시 기존 윈도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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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윈도는 윈도와 유사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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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웹브라우저인 `스카우터`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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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우터에서의 공인인증서 지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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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메일시스템인 '프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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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인 `프로셀` 역시 엑셀과 인터페이스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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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프리젠테이션 툴인 `프로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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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문서 작성 프로그램인 `프로워드`

이 스크린샷을 보고 어떤 이는 MS 윈도우와 너무 비슷하다고 한다.
하지만 목표를 어떤 계층으로 잡는가에 따라서 윈도우와 비슷할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국내 기업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독점적인 MS의 윈도우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OS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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